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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소식/근처 맛집

비오는날은 감자탕/세종시 위대한 감자탕

by 디아나의꿈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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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나입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급 감자탕이 땡겨서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을 했지요~ 

 

집 주변에 위대한 감자탕이라고  감자탕집이 있더라고요 

처음 시켜보는데..  맛을 봐야죠~ 

 

위대한 감자탕 위치는 요기고요....

다음에는 직접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 

 

배달을 했더니  이렇게 꼼꼼히 포장을 해 보내셨어요~ 

 

손편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

 

감자탕 소자에 우거지 추가했어요 배달비까지 31000원 

혼자 먹기엔 많지만.. 뒀다 먹을 생각으로~ ^^ 

 

 

 

일단 바글바글 끓여서 먹을 만큼만 덜었어요~  

오...  너무 맛있네요~ 

 

 

 

내일은 금요일..  하루만 출근하면  주말입니다 

다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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