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 딱김따 18강 / 숨기고 싶던 결핍을 꿈으로 연결하는 법

출처 mkyu

 

안녕하세요 디아나입니다

 

오늘은 MKYU 김미경의 딱김따 18주차 과제와  강의 내용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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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핍은 무엇일까?

 

여러분들은 어찌살고 있나요.. 

 

김미경 학장님이 주변에 힘든게 살고 있는사람들 예시를 몇개 들어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결핍을 때쓰는걸로 해결한다고 합니다 

내문제는 내가 해결해야된다 

내가 해결하지 않으면 전체가 얽혀있다 

 

사람들이 힘들면 주변에 있는 한탄을 하잖아요.... 

저부터도 그런거 같아요..   힘이들면  나는 왜이래.  쟤때매,  저일 때매, 그때 그것 때매  등등 

하지만 내문제는 내가 잘 풀고 해결해야지 탓을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거 같아요 

 

 

이게 니가 진짜 원하는 일이 맞어? 

 

자신의 결핍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보는가.. 

내 결핍에 대해 알면 인생의 셋팅도 가능하다 

 

결핍의 가장 소중한 꿈의 재료  당신의 꿈의 재료는 무엇입니까?  결핍을 꿈으로 바꾸는 법  1. 꿈은 사이드에서 큰다  2. 서서히 축을 변화시켜라 출처 : MKYU 김미경 대학

 

하나가 되면 하나가 부족하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점과 부족한 점을 다 가지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크게 만들지 말고 장점은 장점대로 잘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한쪽옆에서 잘 채워가라 

 

-> 즉 나의 부족한 부분때문에 나자신을 다 비하시키거나 탓하지 말고 나의 장점은 장점대로 잘 살리고 부족한부분은 채워나가면 된다는 말씀이셨어요... 

 

아... 쉽지만 어렵죠~  *^^* 

 

 

나 말고 다른것을 경험하는것 : 책을 읽고 여행하기 -> 책과 여행을 통해 다른삶을 알아가는것이다 

아이들에게 책과 여행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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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결핍은?  

-> 음....   결핍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어요..  ㅠㅠ  .. 

어제 회사에서 충고를 하나 들었어요....     조언은 잘 해주는 직원이 있답니다 

이래저래 힘들다..   자꾸 주눅이 든다...    머 이런얘기들이 평상시에 주로 하던 내용이구요

평상시 그 직원은 말투나 태도나 윗분들에게 평이 좋은 직원이에요...    무엇을 잘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윗분들이 좋게 보시더라고요..  다들 좋게 보신다는건 참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해서 조언을 구하게 됬었고...   말투를 살짝 바꿧을 뿐인데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직원 말이..    너는 너무 잘해주려고 하는게 문제인거 같아...  남일을 니일처럼 다 나서서 하려는 점

하나를 물어보면 10개를 알려주고  모르면 알아보고 또 알려주기까지 하는게   장점일수 있지만 물어보는 상대방 입장에선 부담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아.. 처음 알았답니다....   저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상쳐받는 스타일인데.... 그건 알고 있었지만.. 상대방들이 저를 약간 우습게 아나?  왜 나한테만 막하지?  이랬거든요....        근데...  부담일수 있다는건 생각 못했어요... 

 

말을 단순하게..  간단 명료하게 하는것도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되었답니다 

이제라도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이냐고 하며 고맙다고 했어요~   

말해주기 어려웠을텐데  고민하더니 말해주는 모습이 참 고마웠답니다  ^^ 

 

웅.....   저는 생각이 많아요..  소심하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저스스로를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ㅠ ㅠ     고민하다 포기하고   해보려다가 아.. 이거해봤자 않돼.. 이런거 있잖아요...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   

 

2. 어떻게 꿈으로 바꿀 것인가? 

-> 그냥 하나하나 하죠 머...   

어떻게 꿈으로 바꾸냐고 고민하다 또 아무것도 못할거 같네요~ ^^ 

그냥 오늘부터 이렇게 블로그 쓰고, 강의듣고 하는걸로  한걸음씩 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나의 결핍은 무엇인지 한번 고민해보세요~  ^^